입대한 이후, 17주 4일만에 첫 휴가를 나왔다. 100일 휴가가 사라진 이후 신설된 신병위로휴가 덕인데, 기간은 4박 5일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사회의 공기를 들이마시니 조금 낯설다. 한 8시간을 달리고 달려서 집에 도착하니 좋긴 한데… 5일 후에도 다시 그만큼 달린 뒤 부대로 들어가야 한다.

어쨌든, 푹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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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napse 2008/08/13 11: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군대를 안가서, 휴가 나올때 기분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좋을것 같기도 하고, 다른한편으로는 또 다시 군대를 가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을듯 하네요!! 짧은 5일간의 휴가 잘 보내시고, 가세요.

    • BlogIcon Kunggom 2008/08/14 20: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솔직히, 저도 내일 부대로 다시 들어가기 싫습니다T_T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제는 다시 들어가야지요.

      방금 전에 블로그에 전역일을 체크하는 D-Day 카운터를 달았는데, 제 전역일이 560일 남았다고 나오는군요. 언젠가는 560일 후가 찾아올 것이라고 믿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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