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블로그에 글이나 사진을 별로 올리지 않았다. 이래서는 썰렁한 블로그를 조금이나마 유지해보려고 만들어둔 ‘사진 찍기’ 카테고리가 무색해지는지라, 최근에 찍은 사진들을 좀 올려본다.
먼저 서울에 있을 때 찍었던 사진들.

저번에 병원에 MRI 찍으러 갔을 때 찍은 카메라 사진.

MRI를 찍으러 갔을 때 찍은 사진. 앞으로도 저기에 최소한 세 번은 더 가야 한다.

기숙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찍은 본관 사진.

기숙사에서 아직 출발하지 않은 택배 박스들.
(택배 박스 가격은 왜 그리 비싼 거냐! 버럭!)

택배를 부친 다음에도 맥북과 함께 책상에 남은 외장 하드디스크와 PMP.

기숙사를 떠나는 날 아침의 학교 본관 모습.

내가 처음 들어오던 날과 똑같은 모습의 책상과 침대. 이제는 떠날 때다.

이제 창원으로 내려간다. 언제 다시 학교로 올라가게 될까?
여기서부터는 창원에 내려온 뒤에 찍은 사진들이다.

위염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오는 길에 찍은 사진.

이것도 역시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이것도 역시… ;;;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뽑혀나가기도 하는 운명을 지닌 자여, 그대의 이름은 전봇대라.

…슬슬 사진 올리고 코멘트 다는 것이 귀찮아지고 있다;;;

그런고로 이번 사진 업로드는 여기서 그만. 아, 춥다…